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산토리노 파브리조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스크린샷 2022-03-04 오후 11.51.40.png|width=100%]]}}} || 복싱계의 최강자 중 1명으로 언급된 미들급 챔피언이다. 이기기 위해서라면 [[반칙]]도 불사하는 [[쓰레기]] 중의 쓰레기로 정평이 나 있어, 이러한 캐릭터성 때문에 파이팅 머니를 엄청나게 끌어모은 듯 하다. 그러잖아도 강렬한 노란 머리와 붉은 눈에 더해, 눈가에 새긴 좌우대칭 [[문신]]이 인상적인 캐릭터.[* '루키 킬러'로 널리 알려졌던 초반 등장인물인 존 테이커 역시, 파브리조와 비슷한 캐릭터를 잡기 위해 문신을 새겨넣었다.] 이름으로 국적을 추정하기 쉬웠던 다른 인물들에 비해 작명이 상당히 독특하다. 이름보다 성이 앞에 오는 표기방식으로 미루어 보아 출신 성분은 [[헝가리]] 쪽에 가깝다고 추정되나[* [[작명#s-3.5]]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유일하게 유럽권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 중에서 [[동아시아]]의 작명처럼 성이 먼저온다.], 산토리노 일가나 스승인 루치아노 몬디의 이름을 따져보면 이름과 성 자체는 [[로망스어]]군, 그 중에서도 [[이탈리아]]계로 이루어져 있다. 종합적으로 보면, [[동유럽]] 쪽의 [[치안]]이 안 좋다는 [[편견]][* 참고로 현대의 동유럽은 그렇게 치안이 안 좋다고 보기 힘든데, 실제로는 다른 [[유럽]] 지역과 비슷한 정도라고 한다. 자세한 것은 [[동유럽#s-2.3.3]]항목 참고.]과 이탈리아의 [[마피아]]가 득실대는 환경[* 마피아쪽도 [[현대]]에 이르러 [[갱단]] 노릇을 그만두고 [[금융]]이나 [[경제]] 관련 [[범죄]]에 손대는 것을 감안하면 이쪽도 편견이 어느정도 들어갔다. [[마피아/역사#s-1.5]]참고.]을 혼합해서 산토리노 일가의 배경으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. 모티브는 [[에반더 홀리필드]], [[안토니오 마가리토]], [[코너 맥그리거]] 등을 비롯한, 각종 [[도핑]]과 [[언론 플레이]], 반칙성 플레이로 얼룩진 선수들.[* 전 헤비급 세계 챔피언이며 [[마이크 타이슨]]을 꺾은 바 있는 에반더 홀리필드는 약물 복용은 물론이고 복싱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[[엘보우]]와 [[박치기]], 상대 선수의 [[낭심]]을 의도적으로 때리는 등 [[커리어]] 내내 고의적인 반칙성 플레이를 해 승리를 따내는 걸로 걸로 유명했으며 전 웰터급 세계 챔피언이었던 안토니오 마가리토는 경기 시작 전 자신의 밴드에 [[석고]]를 바른 걸 상대 선수 측에게 걸려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밴드를 다시 감아야 했던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